
렌즈(펜탁스 DA 16-45mm F4 ED AL)를 살까, 컴팩 사이즈의 디카를 하나 더 장만할까 하다가 결국 디카를 구입했다.
첫째... 단렌즈의 답답함을 벗어나보고 싶었고...
둘째... DSLR은 정말로 셀카찍기 힘들다는거 ㅡㅡㅋ
셋째... 보유하고 있는 istDL이 600만 화소라서뤼, 1000만 화소대의 카메라가 가지고 싶었고..
넷째... 휴대하기 간편한 녀석으로 하나 더 장만하고 싶다는 평소의 바램이 컸기에...
파나소닉 LUMIX FX180

디카는 화소보다는 실력이라고들 하나.. 역쉬 화소수가 많으니 실력보다 좀더 낳은 결과물이 나오는듯 하다.
F2.8의 밝은 렌즈가 장착되어있다는게 무척 맘에 들었고...
5cm 접사 기능은 역쉬 컴팩 사이즈에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이라 할까나.
DSLR로 저 정도의 접사를 가능케하려면 얼마를 꼴아밖아야 하는지 감도 안 온다. --ㅋ
손떨림방지 기능은 비교를 해보지 않았으니 체감되지는 않으나, 수전증 심한 내가 찍어도 어느정도 안정된 결과물이 나오는걸 보면 괜찮은듯..
아무래도 만능을 추구하는 사진기이다보니 단렌즈를 장착한 DSLR의 표현력에 상응하진 못하나..
부담없이 꺼내서, 부담없이 찍어도,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장해주는것 같다.
그리고.. 역쉬 컴팩 사이즈! 셀카찍기 좋다는거~~~ 당연히 셀카모드도 지원해주는 센스!! ㅎㅎ

색상은 역쉬 화소수가 많다보니 진득하게 배겨나오기는하나, 펜탁스 만큼 강렬하지는 않는것 같다.
올림푸스에 비해서는 좀더 생생한 느낌이고, 니콘에 비하면 선예도가 떨어지고, 캐논에 비하면 색감이 좀더 풍부하나, 펜탁스에 비해 강렬하진 않다.
(색감에 대한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토달지 말아주시기를.. ㅎㅎ)


역쉬.. 단렌즈의 쨍쨍함은 기대하기 힘들듯.. ^^;; 대부분 리사이징 후 사용될 것 같다.



포토샵에서 편집이 가능하긴하나, 일일이 편집하기도 귀찮은 일.. 흐흐흐흐
꽤 쓸만하다는것. ^^

예산보다 총알이 많이 소모되긴 했으나, 구매후기는 만족 ^^ (별 5개중 4개, 역쉬 비싸다는건 별을 뺄만해. 5만원만 내려가도 디따 잘 팔릴듯 ㅋㅋ)



덧글
리얼머털 2009/03/07 23:26 # 답글
이열 전 fx38삿는데
꾼이 2009/10/24 18:31 # 삭제 답글
전 요제품이랑 루믹스 48이랑 둘 중에 고민이에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