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 속엔 새가 있겠죠. 하지만 반드시 새만 있으리란 법은 없잖아요.
요즘은 세대가 오픈마인드인지라 요런거야 '에이~ 고정도야' 정도입니다.
하지만 "진짜 오픈 마인드인가?"라고 질의하면 100%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흑백논리가 얼마나 우수워질 수 있는지, 논리 시간에 선생님을 통해 배우지 않아도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뻔하게 걸려드는게 흑백논리의 늪지라는것 또한 모르는바가 아니죠.
머리와 가슴이 생각의 일치를 보지못해.. 또는 머리만큼 가슴이 열려있지 못해.. 아둔함의 극을 달리는 자신을 발견할때면 섬뜩섬뜩 합니다.
이해하는 만큼 받아들이지 못하고, 받아들인 만큼 인지하지 못하는게죠.
명석한 두뇌보다, 감성적인 가슴을 가지기가 더욱 어려운게 그러함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새장 속에 새만 있는건 아닙니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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