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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장 속에 새만 있는건 아니다..(0)2008.09.16
- 노년에는..(0)2008.09.16
- 가을이 되어가나부다.(0)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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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내게 하는 말
- 2008/09/16 21:43
새장 속엔 새가 있겠죠. 하지만 반드시 새만 있으리란 법은 없잖아요.
요즘은 세대가 오픈마인드인지라 요런거야 '에이~ 고정도야' 정도입니다.
하지만 "진짜 오픈 마인드인가?"라고 질의하면 100%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흑백논리가 얼마나 우수워질 수 있는지, 논리 시간에 선생님을 통해 배우지 않아도 알...
- 내가 내게 하는 말
- 2008/09/16 14:46
흐르는 물에 낚시대 드리우고 유유히 시간을 내려보내는 삶...이 내가 꿈꾸는 노년이다.
방랑자의 노래처럼 발길 닿는데로, 마음이 내려앉는 그곳에 자리를 틀고 낚시대를 벗삼아, 내 님의 노래에 취해 놀러나온 송사리와 아는척 하는 심적유희.. 쿠하~ 좋고나~~
쾌쾌한 먼지와 소음으로 뒤덮힌 이곳을 벗어나 심취할 수 있는 무엇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O...
- 내가 내게 하는 말
- 2008/09/04 23:56
가루로 빻기위해 늘어놓고 말리는 고추가 눈에 띄이더니..
이젠 빻기 직전의 모습이다.
푸대에 그득그득 담겨 실려가는 모습을 보니..
여름이 끝나가긴 하나부다.. 가을이 오긴 하나부다..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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